경기과기대, ‘자율개선대학’ 최종 선정

최진 | cj@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8-23 17: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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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결과 발표

[대학저널 최진 기자] 경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덕현, 이하 경기과기대)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실시한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다.


대학기본역량진단은 발전 계획과 성과, 교육 여건과 대학운영의 건전성, 수업·교육과정 운영, 학생지원·교육성과 등 대학이 갖춰야 할 기본 요소의 정량지표와 정량적 정성지표에 대한 진단 결과를 합산해 평가됐다. 그 결과 136개 전문대학 중 경기과학기술대학교를 포함하여 87개 전문대학만이 ‘자율개선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경기과기대 김덕현 총장은 “이번 기본역량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된 것은 모든 구성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여 학생들이 만족하고, 우리학생들을 채용한 산업체가 만족하는 명품대학으로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 대학들은 정원 감축의 권고 없이 2019년부터 3년 동안 대학의 규모에 따라 연간 약 30억 원에서 90억 원(총 90억 원~270억 원)의 일반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모든 국책사업 신청이 가능하며, 재학생은 국가장학금 지원과 학자금대출 등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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