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데이터과학융합스쿨, (주)스마트로와 실무형 데이터 인재양성 협약

최진 | cj@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8-27 18: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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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맞춤형 재학생 교육과정과 데이터 친화형 재직자 직무교육과정 개발

[대학저널 최진 기자] 한림대학교(총장 김중수)의 새로운 학사구조인 데이터과학 융합스쿨이 4차 산업혁명시대로의 변화 동력인 ‘실무형 데이터 인재 양성’을 위해 데이터 관련 전문 기업 및 지역 금융 관련 업계와의 산학협력을 추진한다.


그 일환으로 KT자회사이자 종합 지불결제 업체인 ㈜스마트로(대표 이홍재)와 27일 한림대 교무회의실에서 ‘기업수요 맞춤형 데이터 신산업 교육선도모델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데이터’ 주목도가 높아진 가운데 단순 데이터 인재 양성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데이터를 다루는데 필요한 능력을 탑재한 실무형 인재 양성과 데이터 활용가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 차원에서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한림대 데이터과학융합스쿨은 현장맞춤형 교과과정을 운영하고 스마트로는 취업연계 현장실습 및 채용 기회 부여 등의 사항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한림대 김중수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인 데이터가 혁신성장 기반이 되는 시대”라며 “기업 요구 수준에 맞춘 커리큘럼과 프로젝트로 데이터 인재 양성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산업계와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림대 데이터과학 융합스쿨은 오는 9월 12일 춘천 신협과도 협약을 체결하고 데이터 가치창출 전문 인력의 일자리 확산 등에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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