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최진 기자] 동의대학교(총장 공순진) 부속 한방병원(병원장 고우신)은 지난 25일 저녁 동의의료원 7층 대강당에서 지역의 51개 한의원과 협력한의원 체결식을 했다.
이번 행사는 병원과 의원 간 진단과 치료 및 정보교류 등 효율적인 환자의 진료를 위해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보건 및 의료의 서비스 향상을 위해 전격 진행됐다.
이번 협력한의원에는 동의대 한의학과 교수를 역임한 감철우한의원을 비롯해 고든몸한의원, 버드나무한의원 등 지역의 대표 한의원과 창원, 양산, 대구, 서울 지역의 한의원까지 참여해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결성했다.
또한 동의대 부속 한방병원은 한의대 재학생들의 임상 관련 수업의 증가에 맞춰 임상수업을 부속병원에 국한하지 않고 가까운 현장에서 환자를 만나는 협력한의원으로 확대키로 하고 이날 협력병원으로 참여하는 부산시 한의사회 회장인 오세형 원장 등 50여 명의 한의사를 외래교수로 위촉했다.
고우신 한방병원장은 “경·중증 환자들에 대한 정보 교류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의 긍정적인 효과와 졸업 후 실질적으로 환자를 치료하는 의원에서의 다양한 경험이 한의대 학생들에게도 만족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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