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 희망 청소년 멘토링 캠프 운영

최진 | cj@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8-28 08:52:01
  • -
  • +
  • 인쇄
중학생 20명, 고등학생 20명 대학생 멘토들과 1박 2일 캠프

[대학저널 최진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은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경남 산청군 일대에서 학교 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존감 회복을 통한 학교 적응에 도움을 주고자 ‘희망청소년 멘토링 캠프’를 운영한다.


대학생 멘토 1명과 학생 2명이 조를 이뤄 활동속에서 자연스럽게 멘토링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기획된 이번 캠프는 각 학교에서 참가를 희망한 고등학생 20명(27-28일)과 중학생 20명(29-30일)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1박 2일 동안 스스로 자신의 꿈을 찾고 자신감과 긍정적 자아감을 갖게 하는 ‘네 안의 답을 찾아라’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나愛, 가족愛 재발견 ‘연극관람’, 팀원들끼리의 협동의 중요성을 깨우쳐주는 ‘에그머니 프로젝트’ 외에도 ‘아이스 브레이킹’, ‘경호강 래프팅’ 등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학교 생활에 보다 잘 적응하고 원만한 교우관계를 형성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