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한국산업간호협회와 산학협력 체결

최진 | cj@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8-29 09: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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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제를 대학과 함께 해결하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일환

[대학저널 최진 기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단장 조홍래)은 지난 28일 울산대 행정본관 교무회의실에서 한국산업간호협회 부산울산지부 울산지회와 지역산업 근로자 보건 향상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울산지역 사업장 근로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공동개발 ▲보건교육을 위한 교육자료 제작 협력 등 산업현장 내 산업전문간호사와 대학이 함께 지역의 사회문제를 해결하기로 했다.


조홍래 산학협력부총장은 “산업 전문 간호사 역량 증대에 있어 울산대학교의 전향적 교육 지원을 통해 지역 내 근로자 보건 향상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대는 교육부가 2012년부터 시행한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2017년부터 새로이 시작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도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2022년까지 200억 원을 지원받아 전국 최대 규모의 산업도시를 기반으로 사회 및 산업체가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를 효율적으로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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