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안동대학교(총장 권태환) 공자학원(원장 송환아)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 간 맹자의 고향인 중국 산둥성 추성시(鄒城市)에서 제5회 한중유학교류대회(韓中儒學交流大會)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안동대와 중국 산동사회과학원, 추성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안동대 공자학원, 중국 산동사회과학원 국제유학연구교류센터, 맹자연구원이 업무 진행을 담당했다.
‘맹자와 한중유학’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에는 한중 양국 50여 개 대학교 및 연구기관의 학자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학술적 시각으로 맹자사상의 현대적 의의와 계승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또 맹자의 고향인 추성에서 이번 대회가 열린 만큼 「孟子七篇解读」 총서 증정식이 있었으며 한중 학자들이 함께 맹자연구원과 맹묘(孟廟), 맹부(孟府)를 탐방하면서 한중 교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한중유학교류대회는 2014년부터 산둥성과 청도(靑島) 주재 한국 총영사관의 지원으로 현재까지 5회에 걸쳐 열렸다. 한중 정상간 합의한 한중인문교류 항목 중 하나로 한중유학사상의 심층적 연구를 확대해 동아시아 유학사상의 창조적 발전을 토대로 동아시아 및 세계 평화와 발전을 촉진하는데 의의를 갖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