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최창식 기자] 2018학년도 전체 고등교육기관의 신입생 충원율은 88.5%로 전년(88.6%) 대비 0.1%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체 재적학생 수도 지속적으로 줄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고등교육기관의 전임교원 1인당 재학생 수는 27.2명으로 전년(27.3명) 대비 0.1명 감소해 지속적인 감소 추세를 보였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29일 전국 유·초·중등 및 고등 교육기관의 학교, 학생, 교원 현황 등을 조사한 ‘2018년 교육기본통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18년 일반대학의 신입생 충원율은 99.1%로 전년(98.7%) 대비 0.4%p 상승했고, 교육대학의 신입생 충원율은 99.9%로 전년과 같은 수치다. 전문대학의 신입생 충원율은 96.5%로 전년(96.7%) 대비 0.2%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학생 충원율은 102.8%로 전년(101.9%) 대비 0.9%p 상승했다. 일반대학의 재학생 충원율은 113.1%로 전년(110.7%) 대비 2.4%p 상승했고, 교육대학의 재학생 충원율은 107.1%로 전년(107.6%) 대비 0.5%p 하락했다. 전문대학의 재학생 충원율은 108.4%로 전년(106.9%) 대비 1.5%p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2018년 전체 재적학생 수는 3,378,393명으로 전년(3,437,309명) 대비 58,916명(1.7%) 감소했다. 일반대학의 재적학생 수는 2,030,033명으로 전년(2,050,619명) 대비 20,586명(1.0%) 감소하였고, 교육대학의 재적학생 수는 15,788명으로 전년(15,839명) 대비 51명(0.3%) 감소했다. 전문대학의 재적학생 수는 659,232명으로 전년(677,721명) 대비 18,489명(2.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반대 재적생 수는 203만명으로 201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 수는 매년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 2018년 전체 외국인 유학생 수(재적학생 기준)는 142,205명으로 전년(123,858명) 대비 18,347명(14.8%) 증가했다. 유학 유형별 유학생 수(전체 유학생 중 해당 유형 유학생 비율)를 보면 학위과정 유학생 수는 86,036명(60.5%)으로 전년(72,032명) 대비 14,004명(19.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과정공동운영생, 어학연수생, 교환연수생 등 비학위과정 유학생 수는 56,169명(39.5%)으로 전년(51,826명) 대비 4,343명(8.4%↑) 증가했다.
전체 유학생 중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중국인 유학생 비율(수)은 48.2%(68,537명)로 전년(55.1%, 68,184명) 대비 6.9%p 낮아져,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다음으로는 베트남 19.0%(27,061명), 몽골 4.8%(6,768명), 일본 2.8%(3,977명), 미국 1.9%(2,746명) 순으로 주로 아시아 국가의 유학생 비율이 높았다.
전체 교원 수는 150,161명으로 전년(147,636명) 대비 2,525명(1.7%) 증가했으며 전체 직원 수는 57,765명으로 전년(56,038명) 대비 1,727명(3.1% 증가했다.
2018년 전체 고등교육기관 수는 430개교로 전년과 동일하다. 올해 대구외대, 한중대, 서남대, 대구미래대, 국제문화대학원대학 등 5개 대학이 폐교된 반면 연세대(원주), 고려대(세종), 한양대(ERICA), 건국대(글로컬), 동국대(경주) 등 일반대학 분교 5개 대학이 학교 수에 포함된 결과다.
일반대학의 전임교원 확보율(편제정원 기준)은 89.3%로 전년(87.9%) 대비 1.4%p 상승하였고, 교육대학의 전임교원 확보율은 69.7%로 전년(70.4%) 대비 0.7%p 하락했다.
전문대학의 전임교원 확보율은 65.0%로 전년(64.7%) 대비 0.3%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