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스파르탄SW교육원' 개원 기념식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8-30 17: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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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성 총장 "소프트웨어 인재 매년 300명 이상씩 배출할 것"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가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에 앞장서기 위해 30일 숭실대 한경직기념관 김덕윤예배실에서 ‘스파르탄SW교육원(원장 신용태)’ 개원 기념식을 개최했다.


숭실대 황준성 총장은 “1969년 국내 대학 최초로 IBM 컴퓨터를 도입해 IT교육을 시작한 숭실대가 최초에서 최고의 역사를 써 나가고 있다”며 “스파르탄SW교육원을 개원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 소프트웨어 인재를 매년 300명 이상씩 배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석제범 센터장은 축사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정부차원에서도 범부처적으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며 “소프트웨어 교육의 역사적 전통을 가진 숭실대가 SW중심대학으로서 우리나라의 소프트웨어 산업을 이끌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동작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성희경 센터장은 “숭실대와의 진로 연계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기를 기대하며, 스파르탄SW교육원이 앞으로 한국을 넘어 세계 최고의 소프트웨어 교육원으로 성장하도록 함께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원 기념식과 더불어 숭실대 창의관에서 현판제막식도 진행됐다.


앞으로 ‘스파르탄SW교육원’은 ▲(기초) 전교생 대상 SW기초교육 ▲(전공) 기업수요지향적 실무형 SW고급인재 양성 ▲(융합) 4차 산업을 선도할 융합전공 운영 ▲(산학협력) 기술연계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운영 ▲(가치확산) 초·중등, 지역주민, 경력단절교사 대상 교육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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