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김성룡)와 자동차부품SC(Sector Council)가 공동주관하는 ‘취업준비생 대상 자동차부품 전문기업 직무·진로설명회’가 오는 12일 오후 4시 한국교통대 대학본부 2층 세미나1실에서 열린다.
직무·진로설명회는 강소·중견 자동차부품 전문기업과 취업 희망자 간 일자리 미스매칭을 완화하는데 기여하고 자동차산업 Value-Chain을 활용한 강소·중견 자동차부품기업의 인지도 제고 및 미래 기술인력 확보 지원을 위해 마련된다.
자동차분야 인적자원개발협의체(Sector Council)가 분석한 자동차산업 내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의 경쟁력과 기술 전문성 등 심층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한국교통대 김성룡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한국의 중소·중견 자동차부품업체 중에는 안정성과 성장성을 겸비한 좋은 기업이 많이 있지만 지방에 소재해 우수한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취업 희망자들은 취업하고자 하는 기업에 대한 정보뿐 아니라 직무 및 진로에 대한 정보를 얻지 못해 지원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은 것이 현실이라 이번 기회를 통해 기업과 인재 간 취업 연계가 활성화돼 일자리 미스매칭 문제가 완화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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