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목포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김민수)는 WISET전남지역목포대사업단(단장 박복희)과 공동으로 지난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나주 중흥골드스파 리조트에서 ‘2018 MNU 캡스톤디자인 특허 캠프’를 열었다.
‘MNU 캡스톤디자인 특허 캠프’는 특허명세서 작성 및 전자출원 활동을 통해 캡스톤디자인 과제의 창업아이템으로써 권리화 능력 향상 및 특허를 통한 대내외적 성과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프는 △지식재산권 교육 및 명세서 구조 교육 △캡스톤디자인 특허명세서 작성 실습 및 전자출원 △전국규모경진대회 출품작 선적 등 내용으로 진행됐다.
캡스톤디자인 특허명세서 작성과정에서 오더나우 박성현 대표는 “캡스톤디자인으로 전자출원하는 것인 만큼 멘토들의 멘토링을 받지 않아도 될 만큼 아이디어가 상당히 완성 단계”라고 목포대 학생들의 기발함과 우수한 기획력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는 개인 특허출원과 캡스톤디자인 과제의 특허 출원을 팀·대표자별로 참가자 전원이 경험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탈부착식 스마트 도어락 △블록체인 기반의 CCTV 위·변조 방지 △소금을 이용한 습기와 초미세먼지 제거 등 총 15건의 특허를 출원하는 성과를 얻었다.
전국규모경진대회 출품작 선정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이글루시큐리티 김정중 센터장은 “우수 캡스톤디자인의 특허 출원은 대내외적 성과 확산뿐 아니라, 기술사업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전했다.
싸이버테크 최홍석 부사장은 “전자출원 작품 중 산업체 멘토링을 받은 과제도 있는 만큼 산업체와의 교류도 상당히 중요한 것으로 여겨지며 산학연 간 활발한 교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민수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이번 캠프는 캡스톤디자인의 특허 출원을 통해 결과물의 권리화 능력 향상 및 현실화 제고를 했으며 전국규모경진대회에 학교 대표로 출품할 작품을 선정하는 등 뜻 깊은 자리였다”며 “캠프와 별개로 특허 등록 준비 중이었던 기계공학과의 영아용 자동 하임리히 보조기기 외 2건에 대해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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