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 9월 소외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9-10 14: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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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사업 더욱 확대할 것"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진대학교(총장 이면재)는 지난 7일 오전 9시부터 9월 소외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행했다. 소외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은 2016년 대진대와 대진국제자원봉사단(DIVA) MOU 체결 이후 매월 1회 진행되는 봉사활동으로 관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포천시자원봉사센터의 추천으로 포천시 원앙로에 위치한 가정을 선정했으며 대진대 이면재 총장, 자원봉사단 학생, 교직원, 대진국제자원봉사단(DIVA)이 참여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주거환경개선 대상자는 당뇨병을 앓고 있는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지내고 있는 2인 가정으로, 오랜 지병으로 인해 경제적 활동이 전무해 기초수급으로 나오는 일부 생활비를 제외하고는 수입이 없는 상태였다. 현재 살고 있는 거주지도 무료임차로 지원받은 반지하 형태의 구옥으로, 습기로 인한 곰팡이가 가득하고 생활오염, 찌든 때로 인해 거주자들의 건강이 심각하게 우려되는 상태였다.


대진대 구성원들은 한마음 한뜻을 모아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실어주기로 결정하고 낙후된 장판을 대진국제봉사단(DIVA)으로부터 후원받은 장판으로 새롭게 교체했으며, 도배·청소를 통해 집안 내·외부를 청결하게 가꿨다. 또 노출된 전기배선을 정비하고 악취 및 냄새를 유발하는 불필요한 짐, 쓰레기 등을 정리해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이날 봉사에 직접 참여한 이면재 총장은 “지역이 살아야 대학이 살고 대학이 살아야 지역이 살아갈 수 있다”며 “대진대는 지역사회의 새로운 산업과 문화가 융성할 수 있도록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사업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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