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나사렛대학교(총장 임승안) 유아특수교육과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태안 천리포수목원 일원에서 충남지역 장애학생 가족을 위한 ‘제 2회 가족힐링 캠프’를 열었다.
충남교육청이 지원하고 나사렛대 유아특수교육과가 기획한 이번 캠프에는 학과교수, 유아특수교육과학생, 충남지역 장애학생 16가족(아버지,어머니 형제 포함) 등 85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캠프는 양육에 필요한 전문가의 조언, 가족 간 협력과 힐링을 통해 장애학생 가족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참가한 가족들은 갯벌체험, 가족의 소원을 담은 밤바다 풍등행사, 행복 사진첩 만들기, 천리포 수목원과 해변 산책, 부모들만의 만찬과 휘게(Hygge)시간, 자녀 양육경험 나누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한편 나사렛대 유아특수교육과는 지난 5월 충남지역 장애가족을 위한 ‘아빠와 나들이’ 행사를 열고 자발적 ‘아빠 자조모임’ 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나사렛대 유아특수교육학과는 장애학생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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