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공채 시즌 맞아 직무박람회·면접 컨설팅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9-19 13: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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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를 알면 취업이 보인다' NCS기반 직무 박람회 개최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인제대학교가 지난 18일 인제대 학생회관 일원에서 2018년 하반기 공채 시즌을 맞아 ‘NCS기반 직무박람회 및 면접 컨설팅’을 열었다.


인제대 대학일자리센터가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과 적극적 구직활동을 지원하고 직무 중심형 채용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연 이번 행사는 600여 명 학생들이 참여해 호응을 얻었다.


NCS기반 직무박람회는 최근 채용시장이 직무 중심형 인재 채용으로 변화함에 따라 경영지원, 영업관리, 디자인&마케팅, 유통물류, 품질&생산관리, IT, 환경&안전, 제약바이오, 금융, 회계직 등 10대 주요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희망 직무 취업 목표 달성을 위한 실행전략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전·현직 인사담당자 10명이 참여해 직무 기반형 이력서 및 자기소개 작성법을 지도하고 직무 관련 면접 준비와 역량 개발 안내 등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지원했다. 이와 함께 하반기 공채를 대비하기 위한 집중 면접 컨설팅도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면접 컨설팅에서는 면접 대비 정장 컨설팅, 헤어 및 메이크업 등 면접 대비 이미지 컨설팅, 면접사진 촬영 등을 지원했으며 실전 면접을 대비한 모의면접에도 많은 졸업예정자 학생들이 참석해 막바지 취업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인제대 박석근 대학일자리센터장은 “기업 채용 환경은 직무 중심으로 변화된 지 오래됐지만 대학의 교육이나 취업 전략은 여전히 전공 기반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기업의 채용 변화에 맞춰 직무를 기반으로 한 취업전략 수립과 면접 준비가 필요하며 직무 중심형 취업 전략 수립은 저학년 때부터 체계적 로드맵을 통해 이뤄지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또 “최근 발표되고 있는 청년 실업률이나 고용지표들이 점점 나빠지고 있어 다양한 정보 수집과 더불어 적극적 구직활동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인제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앞서 진행한 2018년 취업 포트폴리오 경진대회를 통해 선발된 취업 포트폴리오 우수작 10선도 함께 전시하고 기업 맞춤형 취업 전략 수립과 역량 개발 로드맵 등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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