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김원호 교수, 대학발전기금 5000만 원 기탁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9-19 14: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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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지원과 배려 속에 연구에 매진해 성과 낼 수 있어”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의대학교(총장 공순진) 김원호 로봇·자동화공학전공 교수가 최근 학교 발전을 위한 대학발전기금 50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원호 교수는 IT장비 및 로봇모션제어를 전문으로 다루는 ㈜아진엑스텍이 산업자동화의 핵심기술인 모션제어칩(CAMC)을 세계 6번째, 국내 최초로 개발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며 현재 이 기업의 2대 주주에 올라있다.


대구에 본사를 둔 (주)아진엑스텍은 이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최고의 모션제어전문기업으로 성장해 2014년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김순호 이사를 포함한 동의대 동문 13명이 재직 중이다.


김원호 교수는 “학교의 지원과 배려 속에 연구에 매진해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보답하기 위해 학교와 소속학과인 로봇·자동화공학과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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