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최진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은 21일 제9차 노사전문가협의회를 개최해 지난 12일 노사전문가협의회 합의식에 빠진 초등돌봄전담사 84명과 울산중 경비원 1명에 대해 오는 11월 1일 정규직 전환하기로 합의했다.
이번에 합의된 초등돌봄전담사는 애초 91명 중 노동관계법 위반 시정 건으로 10월 1일 직접고용 되는 5명과 원직근로자와 대체근로자가 이중으로 보고되어 중복 집계된 2명을 제외한 84명을 추가로 11월 1일 특별채용하기로 합의했다.
2018년 3월 1일 공립 울산중으로 전환될 당시 고용승계가 이루어진 울산중 경비원 1명도 전환 대상자 660명에서 제외 됐지만, 용역근로자의 고용안정과 복지증진을 위해 학교 측의 고용승계 요구에 따라 11월 1일 동일근로자로 특별채용하기로 합의했다.
전환에서 제외된 9명은 초등돌봄전담사 7명, 자진 퇴사한 시설물관리원 1명, 전환 미희망 전산원 1명이다.
이로써 울산시교육청은 661명 중 652명을 직접고용으로 전환함에 따라 노옥희 교육감의 ‘학교비정규직 교육감 직고용’ 공약 사업을 완료하고, 사회 양극화 완화 및 근로자들의 고용안정과 복지증진,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다지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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