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최진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박재훈) 관광계열 항공서비스 전공은 지난 21일 교내 항공실습실에서 2018년 졸업과 동시에 취업에 성공한 진에어 승무원 이예진 졸업생을 초청해 스튜어디스 특별반 멘토링 행사를 진행했다.
승무원 합격생 선배와 담당교수가 함께 진행하는 코티칭(Co-teaching) 및 멘토링을 통한 밀착지도는 최신 항공기 내부를 그대로 재현한 항공실습실에서 기업맞춤형 현장실무 형태로 진행됐다.
이예진 씨는 “대학을 졸업 후 첫 도전에 합격한 것은 행운이었다. 하지만 취업과정에 늘 행운이 따르지는 않으며 반복적인 학습과 자기관리를 통해 익숙해지고 능숙해 지는 과정이 필요했다”라며 “합격 후 항공사 연수원과정은 영남이공대에서 배운 환경 및 학습과 거의 동일해서 동기들보다 일찍 적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은주 교수는 “선배의 합격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질문하면서 자신만의 과정을 만들어가고 학교에서는 다양한 지원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수업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라며 “항공전공심화학습과 외국어학습, 해외어학연수, 항공사 현장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뿐만 아니라, 지역의 큰 행사마다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봉사자로 참가해 서비스전문가로서의 자질을 탄탄히 갖추어 나가고 있다”고 했다.
한편 영남이공대 항공서비스 전공은 2017년에 이어 2018년 상반기에 대한항공 등 국제선 승무원2명을 비롯해, 인천국제공항 2명, 부산국제공항 1명, 대구국제공항 3명 등 항공사에 8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이외에도 한국공항공사, 인천공항 면세점, 대구은행, 대형유통업체 등 서비스 관련 대기업에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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