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의 ‘내 집의 모든 것’ 강좌가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인 k-MOOC 개별강좌 공모에 선정됐다.
‘내 집의 모든 것’ 강좌는 서울사이버대에 개설된 건축·인테리어 분야 가운데 가장 많은 학생이 수강한 과목이다. 약 800명이 강의를 수강했다.
강좌의 커리큘럼은 △부동산시장 △금융 △투자 △건축 △인테리어 △세무 등을 관통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강의는 우리나라 성인이 갖고 있는 ‘내 집’ 욕구와 지적 호기심에 대해 전방위적인 지식과 경험을 제공한다. 매학기 3~4개 분반 강좌로 운영된다.
강좌는 K-MOOC 자율강좌분야에 적합하도록 모듈화해 올 연말에 제공할 예정이다. 홈페이지(www.kmooc.kr)에서 회원가입 후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강좌 담당교수인 홍선관 건축공간디자인학과 교수는 "내 집의 모든 것 강좌는 특히 건축, 인테리어, 자산관리 분야를 전공하는 학생들의 기초 수강과목으로 적합하다"며 "또한 내 집의 꿈을 가진 모든 이들에게도 수강을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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