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대, 장애학생 초청 '1004DAY 나눔, 배움 그리고 첫 만남'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0-05 09: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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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들 간 소통의 장 마련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는 지난 4일 오후 3시 강남대 우원관 국제회의실에서 재학 중인 장애학생과 학부모를 초청해 ‘1004DAY 나눔, 배움 그리고 첫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학생장학금 후원자와 수혜자의 만남을 통해 기부와 감사, 소통의 자리를 만들고 장애학생들의 정기적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윤승태 교목실장의 기도를 시작으로 김정근 대외교류센터장의 경과보고, 강현우 기획처장의 감사장 수여, 우종구 사회복지법인 자미원이사장의 장학증서 수여, 재학생 및 졸업생의 기부공감, 음악학과 동문 및 장애학생회장의 축하공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강남대 강현우 기획처장과 김정근 대외교류센터장은 장애학생들의 대학생활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장애학생지원센터에 의견을 전달했다. 또 우종구 자미원이사장은 장애학생 4명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각각 200만 원 장학금을 전달했다.


강남대 강현우 기획처장은 “2017년 장애 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 평가에서 5회 연속 최우수 대학에 선정된 강남대는 장애학생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용하고 장애학생들을 위해 더 나은 시설과 교육제도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학생들이 대학생활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귀중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대는 사회복지 및 특수교육, 신학교육의 명문대학으로 2016년 정부의 특성화사업 대학으로 선정됐고 복지‧ICT융합 선도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실버산업학과, 소프트웨어응용학부, IoT 전자공학과, 산업데이터사이언스학부, 부동산건설학부 등을 신설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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