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시그니스 월드, 2021 시그니스 세계 총회 위한 MOU 체결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0-05 17: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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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편의시설 제공, 시그니스 월드 학칙·규정 지키며 행사 진행 협의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서강대학교(총장 박종구)와 시그니스 회장단(회장 Helen Osman)이 5일 서강대 본관에서 ‘2021 시그니스 세계 총회(SIGNIS World Congress 2021)’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2021년 8월에 예정된 시그니스 세계 총회를 서강대에서 개최하는 것과 관련해 논의했다. 서강대는 총회를 위해 회의장과 기숙사 등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시그니스 월드는 학칙과 규정을 지키고 학습 분위기를 보존하며 행사를 진행할 것을 협약했다.


이날 방문단으로 Helen Osman 시그니스 회장을 포함해 Lawrence John 시그니스 부회장, Paul Samasumo 시그니스 부회장, 임주빈 시그니스 서울 회장, 김승월 시그니스 아시아 이사 등이 서강대를 방문했다.


박종구 서강대 총장은 “시그니스 세계 총회를 2021년에 서강대에서 개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세계 가톨릭 언론인들이 모여 미디어를 통해 인간 존중, 정의, 화해를 논의하는 장을 함께 만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그니스 월드(SIGNIS World, 세계 가톨릭커뮤니케이션 협회)는 바티칸 교황청에서 공인한 단체다. TV, 영화, 광고, 저널리즘, 인터넷, 미디어교육 등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활동하는 가톨릭 신자들의 모임으로 현재 전 세계 140여 개 국에서 참여하고 있다. 본부는 브뤼셀과 로마에 있으며, 한국 시그니스 서울(회장 임주빈 KBS 심의위원)에는 KBS, MBC, SBS, EBS, 가톨릭 평화방송, 케이블 방송 등에 종사하는 전 현직 PD, 기자, 엔지니어 등 방송 전문가와 광고, 성바오로 딸 수도회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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