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 정보기술대학(학장 강현철)과 인천대 창업지원단(단장 김관호)이 지난 13일 인천대 송도캠퍼스 실내체육관에서 ‘INU DRONE CHALLENGE 2018’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는 4차 산업의 핵심산업인 ‘드론’ 분야를 지역산업 분야로 견인할 수 있는 역할 수행을 위해 인천대 정보기술대학과 창업지원단이 주관하고, 인천대 공학교육혁신센터,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인천광역시 교육청 후원으로 개최됐다. 총 200명의 참가자가 모험트랙레이싱, 드론미션임파서블, 드론영상챌린지 분야로 나눠 참가했다.
드론영상챌린지는 초·중·고부, 대학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송도 경제자유구역 및 인천대 캠퍼스 홍보를 주제로 드론을 이용한 항공 촬영물을 평가했다.
모험트랙레이싱 역시 초·중·고부, 대학부로, 대회에서 제공하는 드론으로 정해진 트랙을 3회 비행하는 시간기록경기로 진행됐다. 2회 시도 후 최단 기간 기록을 순위로 부여했다.
드론미션임파서블은 본 대회와 SMART LEADER 영재캠프를 연계해 2일간의 교육으로 배운 프로그래밍 기술을 활용, 팀별로 4개의 미션을 먼저 완료하는 팀에게 기록 순위를 부여했다.
드론 영상챌린지 대학부 대상은 인천대 경영학부 김영빈 씨가 수상했으며, 초·중·고부 최우수상은 인천기계공업고 권성학 학생팀이 수상했다.
모험트랙레이싱 대학부 대상은 인천대 임베디드시스템공학과 김용준 씨가 수상했으며, 초·중·고부 대상은 인천하이텍고 백요한 학생이 수상했다.
드론미션임파서블 대상은 13조(인천효성중 이신재·박문중 윤현오·신송중 윤정원·연수중 전지현 학생)가 수상했다.
행사를 주관한 인천대 정보기술대학 강현철 학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드론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제고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드론에 대한 관심이 향후 지역 내 우수한 드론 인재양성을 위한 발판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창업지원단 김관호 단장은 “인천대는 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인천지역 초․중․고교의 드론 교육 및 산업활성화는 물론 대학의 드론 분야 융합연구 활성화 도모를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지역사회 학생들을 위한 대학 인프라 활용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