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학생부종합전형 운영 개선 추진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0-16 11: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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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제척제도와 유사도 검증 제도 강화, 지원자 개인정보 면접위원에게 제공하지 않는 블라인드 면접 시행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가 학생 선발의 공정성 및 신뢰성 제고를 위해 ‘2019학년도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운영 개선 대책’을 시행한다.


학생부종합전형 학생 선발의 공정성 강화를 위해 회피 및 제척제도와 유사도 검증 제도 강화, 지원자의 개인정보를 면접위원에게 제공하지 않는 블라인드(Blind) 면접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 면접고사에 참여하는 면접위원의 면접평가 윤리성 및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평가역량과 윤리적 소양 제고를 위한 집중교육을 강화하고 면접고사 공정성 저해요소를 원천 차단하는 등 구체적 대책을 마련했다.


한국교통대 전순영 입학본부장은 “학생부종합전형이 정성종합평가인 만큼 공정성과 신뢰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평가자로서 전문성을 갖추는 것 못지 않게 윤리적 책임감을 갖고 평가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고 학생의 잠재력이나 소질을 잘 평가해 우수학생을 선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 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교통대는 교육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9년 연속(입학사정관제 지원사업 포함) 선정될 만큼 대내외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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