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영남대학교(총장 서길수) 약학대학 김종오(43) 교수가 지난 1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대한약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젊은약학자상’을 수상했다.
젊은약학자상은 대한약학회가 45세 이하 연구자 중 연구업적과 학술 관련 활동이 탁원한 회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2010년 제정됐다.
김종오 교수는 다기능성 나노입자를 활용한 항암면역 병용치료 연구와 에어로졸 기반의 유무기 나노입자 제조 공정·양산화에 대한 연구 등 차세대 나노의약품 및 대량생산 플랫폼에 대한 연구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밖에도 개량신약 개발 및 프리포뮬레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 교수는 2011년 영남대 약대에 부임한 이후 나노의약 관련 분야 연구를 수행하며 최근 5년 간 교신저자로 SCI 국제논문 97편을 발표했으며 국내외특허 15건을 등록했다. 특히 ACS 나노( ACS Nano), 어드밴스드 사이언스(Advanced Science), 테라노스틱스(Theranostics), ACS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인터페이스(ACS Applied Materials & Interfaces) 등 관련분야 저명저널에 잇달아 논문을 게재하며 연구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김 교수는 2016년 대한약학회 학술장려상 및 한국약제학회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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