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상지대, ‘LINC+ 사회맞춤형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0-22 10:38:38
  • -
  • +
  • 인쇄
학생들의 창의성과 팀워크, 의사소통능력 향상시키고 실무 갖춘 전문인력 양성하기 위해 마련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가톨릭상지대학교(정일 총장)는 지난 19일 두봉관에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 전문대학 육성사업(LINC+)의 하나로 ‘2018 LINC+ 사회맞춤형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캡스톤 디자인(Capstone Design, 종합설계)이란 학생들이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작품을 스스로 설계 및 기획하고 제작해 실무형 융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는 학생들의 창의성과 팀워크,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한편 캡스톤디자인 정규 교과목화에 따른 교육목표 정착과 산업체 현장 중심형 교육혁신을 통한 실무를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 지도교수, 협약산업체가 연계해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작품들이 출품된 가운데 철도안전전문기술자양성반, 철도차량유지보수반, 하이테크반, 한국몬테소리홈스쿨교사반, 전자팩토리반 5개 사회맞춤형 교육과정 협약반에서 총 19개 팀이 출전했다.


경진대회 진행방식은 팀당 10분 이내로 PPT 발표와 심사위원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되며 심사기준은 작품개요 10점, 작품내용 10점, 작품개발방법 및 과정 15점, 작품특징 20점, 기대효과 및 활용방안 30점, 제작활동 등 총점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입상팀을 선발했다.


입상결과 유아들에게 역사교구를 통해 역사적 지식을 습득하는 것은 물론 낱말카드를 통해 해전의 이름과 내용을 알 수 있는 유아용 교구를 출품한 한국몬테소리홈스쿨교사반 나도이순신팀의 ‘어디까지 알고 있니? 이순신’ 작품이 최우수상을 차지해 상장과 상금 150만 원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한국몬테소리홈스쿨교사반 의용수비대팀의 ‘강치야!어디가니?’와 철도안전전문기술자양성반 mission impossible팀의 ‘유독가스 대피 유도 레이져 및 압전소자를 이용한 대피 유도등’이 차지해 상장과 상금 70만 원을 수상했다.


장려상은 한국몬테소리홈스쿨교사반 킹스톤팀의 ‘나랏말ᄊᆞ미’와 전자팩토리반 유성매직팀의 ‘핸디형 옷장 클리너’, 전자팩토리반 뿜뿜팀의 ‘안전제일 안전벨트’가 차지해 상장과 상금 30만 원을 수상했다.


LINC+사업단장 정남모 교수는 “이번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를 통해 학과별로 우수한 사례들을 상호 공유해 캡스톤디자인 운영의 내실화와 활성화를 도모하게 되고 참여 학생들에게 취업역량 강화와 현장 실무능력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가톨릭상지대는 LINC+사업을 통해 2022년까지 국고 35억 원을 지원받아 GLOCAL(글로벌 케어서비스, 가톨릭 교육서비스, 생활안전서비스) 서비스산업 사회맞춤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역 산업체들과 연계해 산학일체형 교육체제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혜민
오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