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학생들, 한국기계가공학회 추계 학술대회 최우수 논문상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0-23 12: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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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최재웅, 최세훈 씨, ‘3D 프린팅 PLA와 전기방사 PCL을 사용한 바이오스캐폴드 제작’ 주제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 학생들이 ‘2018 한국기계가공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에 걸쳐 부산 동의대에서 열린 ‘2018 한국기계가공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전국 대학원생들과 학부생들의 260여 편 논문이 발표됐다. 이중 계명대 김지수(기계자동차전공 4), 최재웅(기계자동차전공 3), 최세훈(기계자동차전공 3) 씨가 공동으로 ‘3D 프린팅 PLA와 전기방사 PCL을 사용한 바이오스캐폴드 제작’을 주제로 논문을 발표해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들과 경쟁해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들은 “학부생임에도 불구하고 생체재료를 3D 프린팅하고 전기방사 및 첨단 레이저가공 기술을 적용한 아이디어가 참신했다”고 전했다.


학생들의 논문을 지도한 최해운 교수는 “1년 간 학생들의 노력이 학문적으로 인정받아 지도교수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3D 프린팅 기술과 나노섬유 방사기술을 이용해 첨단 생체재료를 기반으로 바이오스캐폴드를 제작하는 것은 신기술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 중인 과제로서 동산병원 성형의학과에서 임상적용을 최종목표로 세포배양 실험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촉망받는 연구주제”라고 덧붙였다.


한국기계가공학회는 사회 일반의 이익에 공여하기 위해 공익법인의 설립과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계가공 및 생산공학에 관한 학문과 기술의 체계화를 도모해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설립된 학회다. 1988년 기계가공기술연구회로 출발해 지금까지 매년 2회에 걸쳐 학술대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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