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기대 학생팀, '2018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동상, 장려상 수상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0-23 1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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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김'팀 동상, 'KPU MDE'팀 장려상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안현호, 이하 산기대) 임베디드시스템공학과 ‘양송이김’팀과 기계설계공학과 ‘KPU MDE’팀이 지난 12일 숭실대에서 열린 ‘2018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에서 각각 동상과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서울과기대 공학교육거점센터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후원으로 청년공학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공유 및 교류의 장 조성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경진대회에는 총 11개 대학에서 22개 작품을 출품했다.


‘양송이김’팀의 출품작 ‘누구에게나 쉬운 맞춤형 HOME IoT’는 IoT 환경을 위한 집 내부 시공과정이나 제품을 구동하기 위한 지식이 따로 필요 없이 기존의 제품을 활용해 손쉽게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또한 효율적인 전원공급으로 장기간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KPU MDE’팀의 ‘진동 센서를 이용한 자동화 모터 검수 시스템’은 기계 및 제품 진단이 가능한 진동 센서 기반의 자동화 모터 검수 시스템으로, 시중에 나오는 모터의 불량률을 낮추고 더욱 정확한 품질 기준을 확립할 수 있다.


두 작품은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8 공학페스티벌'에 전시된다. 또한 ‘양송이김’팀은 2018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본선을 치를 예정이다.


양송이김’팀의 양태진(임베디드시스템공학과 4학년) 씨는 “타 대학 학생들과 기술을 겨뤄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대회를 떠나 다양한 아이디어와 넓은 안목을 기를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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