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2018 한·일 문화예술교육포럼 개최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0-25 14: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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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양국의 문화예술 관련 다양한 주제 특강, 토론 진행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 글로벌문화예술교육연구소(소장 김지영 교수)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동경에서 ‘2018 한‧일 문화예술교육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삶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5개년 종합계획(2018~2022)에서 강조된 ‘문화예술교육기반 고도화’ 및 ‘문화예술교육 국제교류 활성화’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상명대 글로벌문화예술교육연구소와 와세다대학, 일본여자체육대학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포럼에는 와세다대 아베 다이고 교수, 하라다 무네이코 교수와 일본여자체육대학 요시노부 마츠자와 교수, 아리사 모리 교수 등 양국의 문화예술교육 관련 대학교수, 전문가 및 대학원생들이 참석했다. 이날 한‧일 양국의 문화예술교육 현황, 공연예술 현황 및 동경올림픽과 문화산업 등 다양한 주제로 특강과 토론 등이 이어졌으며, 특히 한국의 문화예술 정책의 새로운 키워드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김종희 행정대외부총장은 이번 포럼에서 “양국 학자들의 발표를 통해 문화예술교육의 가치를 공감할 수 있었으며, 상명대가 한국의 문화예술교육분야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대학으로 발 돋음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문화예술교육연구소는 2017년 문화예술교육 분야 연구소 국내 최초로 한국연구재단 대학중점연구소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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