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군산대학교(총장 곽병선) 대학일자리센터의 서포터즈단이 ‘청년 친화 강소기업 서포터즈’ 활동에서 우수활동조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지역 내 강소기업을 서포터즈 대학생들이 취재해 SNS 등을 통해 홍보활동을 진행했고 올해는 92개 대학, 404명이 참가했다. 참가팀 중 전라・제주 권역에서는 군산대 청년 친화 강소기업 서포터즈단이 유일하게 우수 활동 서포터즈로 선정되는 성과를 냈다.
군산대 서포터즈단은 김민정(법학4), 고수미(영문4), 문소영(컴퓨터정보통신공학4) 씨로 구성됐다.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활동했으며 ‘질문에 대한 답변내용이 매우 충실하고 상황에 맞는 사진을 적절히 배치하는 등 기사 내용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학생들을 지도한 이성미 대학일자리센터장은 “학생들이 사전 강소기업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참신한 질문들을 구성해 이처럼 좋은 성과를 거둔 것 같고 이번 활동을 바탕으로 지역 내 우수한 강소기업들을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전달할 수 있어 좋은 활동이 됐다”고 전했다.
‘청년 친화 강소기업 서포터즈’는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2012년부터 매년 청년의 눈높이에서 기업의 현장 정보를 전달하고 청년 친화 강소기업에 대한 적극적 홍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있다.
주요 활동내용은 강소기업을 방문해 기업탐방, 인터뷰, 사진 촬영 등을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사를 작성해 SNS 홍보활동을 진행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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