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는 10월 24일 특수전학교에서 특수전학교와 학·군협약을 체결했다.
특수전학교는 1951년 ‘특수전교육대’로 창설돼 현재 특전부사관 양성 및 각종 특수전 교육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인적·물적 교류 지원을 약속했다. 더불어 특수전학교의 군간부와 가족들에게 학부입학 시 매학기 수업료 감면과 입학금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희사이버대 내 ‘미래인간과학스쿨’이 신설, ‘공공안전관리전공’, ‘재난방재과학전공’이 새롭게 마련된다. 경제성장과 산업화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인류 사회 문제를 역사, 인류학, 미래학적 관점으로 이해하고 이에 대응할 미래지향적 인재를 양성한다는 취지다.
강신화 특수전학교 학교장은 “경희사이버대와와의 협약을 통해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선 교육의 기회를 얻게 돼 좋았다. 오늘 맺은 인연을 계기로 양 기관의 다양한 교류협력이 이뤄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혜영 경희사이버대 부총장은 “특전사를 양성하는 특수전학교와 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용맹한 특전사들이 경희사이버대를 통해 다양한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통찰력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는 경희사이버대 김혜영 부총장, 글로벌·대외협력 백은영 처장, 고시성 대외협력관, 대외협력팀 김정원 팀장, 글로벌협력팀 신상기 팀장이 참석했으며, 특수전학교 강신화 학교장, 학생단장, 교수부장, 평가실장, 지원처장, 정작처장, 주임원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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