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LINC+사업단, 국제 핸드메이드&리빙페어 부스 운영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1-07 10: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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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LINC+사업단과 발그래협동조합, 합동부스 운영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 건양대 LINC+사업단과 발그래협동조합이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세종컨벤션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2018 제1회 국제 핸드메이드&리빙페어’에서 합동부스를 운영했다.


발그래 협동조합은 ‘발달장애인과 함깨 그리는 미래’라는 뜻으로 건양대 초등특수교육과 교수, 학생들이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일자리 및 경력단절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설립한 협동조합이자 예비사회적기업이다.


지역사회 혁신 및 상생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LINC+사업단은 발그래와 가족회사를 맺어 뜻을 함께하며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위해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인적자원(다양한 전공 교수·학생)과 물적자원(작업·교육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2018 국제 핸드메이드&리빙페어’도 지역축제와 협력을 통해 발달장애인과 그 부모가 수제로 만든 석고방향제·캔들·비누·디퓨저 등 착한 제품을 알리고자 전시참가 및 판매를 기획했다.


또 건양대 LINC+사업단 공주지역산학협력센터는 전시장에서 공예산업분야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열고 전국 각지의 공예산업분야 대표자들과 함께 공예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등 국제 핸드메이드&리빙페어의 의미를 더했다.


건양대 LINC+사업단 강현식 팀장은 “강경젓갈축제, 한산소곡주축제 등 지역축제와 협력을 통한 다양한 지역사회 혁신 및 상생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가져달라”며 “지역대학교로서 책무를 다하는 모습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대학의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건양대 LINC+ 사업단은 10월 초 지자체와 협력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어려운 지역민에게 대학과 지역산업체와의 공동연구물인 ‘고령친화 스마트 모듈러 주택’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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