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DRB, ‘제1회 김진재 SF 어워드’ 시상

김등대 | hom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1-12 18:21:10
  • -
  • +
  • 인쇄
SF 창작 콘텐츠 공모전, 현장 발표 및 시상식 열려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 도서관과 DRB가 창의적 과학인재 발굴을 위해 개최한 ‘김진재 SF 어워드 공모전’의 본선대회 및 시상식이 지난 10일 DRB 사회공헌플랫폼에서 열렸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의 초·중·고등학생 및 만 27세 이하 성인을 대상으로 3개 부문에서 SF 창작 콘텐츠를 공모해 8월부터 약 두 달간 진행됐다. ‘인간은 어디로 가는가’를 주제로 ▲문학 부문에서 시나리오 시놉시스, 단편소설, 에세이 ▲그림 부문에서 웹툰, 단편만화 ▲영상 부문에서 UCC, 광고, 단편영화 등 52개 작품이 치열한 예선심사를 거쳤다. 본선은 성인 3편, 청소년 3편이 선정돼 최종 6편의 작품이 진출했다.


본선 참가팀 중 성인 부문에서 ▲대상 김요한 씨 ▲최우수상 강태영 씨, 김정훈 씨, 지가람 씨 ▲우수상 김혜리 씨가 수상했으며 청소년 부문에서 ▲대상 이진형·홍성현·손민서 학생 ▲최우수상 김소현 학생 ▲우수상 이은용 학생이 차지했다.


한편 부산대는 지난 1월 부산 금정구 국회의원인 김세연 의원과 지역기업인 ㈜DRB동일 및 동일고무벨트㈜와 공동협력으로 과학 및 SF 창작문화 조성을 위한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지역사회 청소년과 대학생을 위한 과학 독서 아카데미 개설·운영 등 지역의 과학인재 육성에 적극 나서 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