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재희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강동완)는 경영학과 대학원 박사과정 박아영 씨(지도교수 오갑진)가 지난 10일 개최된 2018 추계 한국복잡계 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 발표상을 수상했다.
박아영 씨는 지도교수인 오갑진 교수와 ‘신디게이트론으로 구성한 은행간 네트워크 정보의 비대칭성 측정(Measuring information asymmetry of interbank network from syndicated loan market)’ 이란 논문을 발표해 우수논문 발표상을 수상했다.
해당 논문에서는 여러 은행이 기업이나 국가에 융자하는 집단 대출인 신디케이트론 자료를 통해 은행들 간의 연결 구조를 생성한다고 설명한다.
신디케이트론을 통해 생성된 은행들 간의 복잡한 연결 구조는 금융시스템의 안전성을 이해하는 중요한 정보로 활용되고 있다.
오갑진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는 은행들 간의 연결성 및 네트워크 구조가 금융시장의 안전성 지표를 생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특히 최근 금융기관들의 연결성 정도는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동안의 연결성 정도에 비해 높은 값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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