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경기도 일산 KINTEX에서 열린 ‘2018 공학페스티벌(E² Festa 2018)’에서 우수 공학교육혁신센터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과 올해의 대학 대상,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우수상(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 학생포트폴리오 경진대회 은상, 동상 등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공학인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확산을 돕고 청년공학도의 아이디어를 공유·교류하기 위해 ‘Super Challenger’라는 주제로 열렸다.
국내외 107개 대학(국내 92개, 해외 15개) 공대생의 우수 캡스톤디자인 작품 194개 작품(IoT 가전, 반도체·디스플레이, 전기·자율주행차) 전시회와 함께 다양한 경진대회와 컨퍼런스 및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고 공과대학생, 교수, 기업인 및 일반인 등 총 2만 여 명이 참여했다.
‘2018 공학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린 행사 첫째 날인 8일 건양대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우리나라 공학교육혁신과 청년공학 인재 양성 공헌을 인정받아 ‘우수 공학교육혁신센터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튿날인 9일 ‘2018 공학페스티벌’ 폐막식에서 건양대는 ‘올해의 대학’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대학’은 공학페스티벌에 참여한 92개 대학 중 행사 참여도, 수상실적 등을 평가항목으로 정하며 대상, 금상, 은상, 동상 등 총 4개 대학을 선정해 발표했는데 건양대가 대상을 수상한 것이다.
또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본선’의 경우 전국 92개 공과대학 학부생이 출품한 146개 작품 중 사전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32개 작품에 대해 심사가 진행돼 건양대 재활연구단 팀(의료IT공학과 2학년 이하림, 정홍봉, 최이주, 의료공간디자인학과 3학년 이우경, 이주희)이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또 ‘학생포트폴리오 경진대회 본선’에서는 제약생명공학과 이환우 씨가 화공분야(제4분야)에서 `은상`, 의공학부 강정구 씨가 전기,전자분야(제3분야)에서 `동상`, 의료IT공학과 최재원 씨가 IT분야(제5분야)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건양대 공학교육혁신센터장 조용석 교수는 “공학인증을 추진하면서 지속적으로 공학설계 교육에 집중투자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시대의 선도적 자리가 되기 위한 융합신기술교육등 공학들의 자기계발능력을 키우는데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