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윤희)는 오는 26일 서울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오케스트라로 읽는 애니메이션’이라는 주제로 오케스트라 자선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휘자 ‘유하나루’와 서울시립대, 해성국제컨벤션고의 오케스트라 동아리가 연합한 ‘앙상블 해시태그#’, 내레이터 성은솔(서울시립대 사회복지학과)이 참여한다.
이번 공연은 서울휴먼라이브러리의 일환이자 대학생×청소년 오케스트라 동아리 소통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무료로 진행되며, 관심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온라인(http://bitly.kr/jjtUl)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휘자 유하나루는 독일 만하임 국립음대와 뉘른베르크 국립음대에서 첼로 전공으로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고, 이탈리아 아스클리 피체노 공립음대에서 지휘박사과정(DMA)을 졸업했다. 첼리스트로서는 국내 최초로 슈베르트의 연가곡 ‘겨울나그네’ 전곡 앨범을 출시했고, 현재 앙상블 미스터 블랙 두 번째 앨범 ‘Insomnia’ 발매를 앞두고 있다.
‘칸타빌레’는 본 행사의 사람책으로 참여한 서울시립대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동아리로, 2006년에 창단해 현재까지 누적 370여 명에 달하는 회원들이 21회에 달하는 정기 연주회를 열어왔다. ‘해성필하모닉’은 올해 결성된 해성국제컨벤션고의 오케스트라 동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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