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경영대학, 학생-스타트업 매칭 프로그램 시작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2-27 14: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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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기업가 꿈꾸는 학생과 선도적 스타트업 연결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연세대학교(총장 김용학) 경영대학(학장 엄영호)이 2018년 겨울방학 중 학생-스타트업 매칭 프로그램을 처음 시작한다.


연세대 경영대학은 한화드림플러스 및 소프트뱅크벤처스와 스타트업 인턴십 프로그램, 그리고 아모레퍼시픽과 현장 실습교육 협약을 12월에 체결했다.


서류심사, 면접 등의 평가를 통과한 연세대 학생들은 2018년 12월부터 2019년 2월까지 최소 6주 동안 각 협약 기관이 엄선한 유망 스타트업에서 인턴십, 미니스타트업, 교육 세션 등 다양한 현장 실습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엄영호 연세대 경영대학장은 “2017년 겨울에 해외 스타트업에서의 인턴십을 발굴하여 영국에 학생들을 파견한 적이 있다. 이번 국내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스타트업 인턴십 프로그램과 현장 실습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과 스타트업 간 상호 평가와 피드백을 통해 상호 발전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화드림플러스는 스타트업 생애주기의 전 영역에 걸쳐 솔루션을 제공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이다. 소프트뱅크벤처스는 스타트업 생태계에 필요한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대학생벤처기사단(UKOV)를 후원해왔다. 아모레퍼시픽은 2016년부터 사내 벤처 프로그램인 ‘린 스타트업(Lean Startup)’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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