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사범대학, 해외교육봉사 연합 발대식 가져

신영경 | ykshin@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2-28 17:12:37
  • -
  • +
  • 인쇄
충북대 해외교육봉사단 ‘한사랑에’, 엘살바도르서 봉사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사범대학은 청주교대와 지난 27일 충북대 사범대학 교수세미나실에서 ‘2018 단기 해외교육봉사 연합 발대식’을 열었다.


충북대 교육봉사단은 2019년 1월 16일부터 2월 19일까지 엘살바도르에서 교육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이들은 한국 엘살바도르 교육봉사단을 ‘한사랑에’라 이름 짓고 단장 1명, 인솔교수 1명, 예비 교사 대학생 17명, 현직 교사 2명, 직원 2명 등 총 23명이 봉사활동을 떠나게 된다.


봉사단은 엘살바도르 국립대학, 코이카에서 설립한 청소년센터, 현지 공립 초·중등학교 등에서 교육 봉사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엘살바도르 국립대학 학생 13명과 충북대 봉사단이 함께 스페인어로 수업을 진행하는 등 코티칭(co-teaching)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청주교대 교육봉사단은 3년째 남아공 더반지역의 ‘LIV SCHOOL’에서 교육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인솔교수 2명, 예비 교사 대학생 17명, 현직 교사 1명 등 총 21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은 2019년 1월 14일부터 2월 13일까지 봉사활동을 수행한다. 청주교대는 현지에서 ‘코리안 페스티벌’을 열어 한국의 음식과 문화를 소개하고, 현지 학생들과 사물놀이, 밴드 공연 등을 진행하며 문화교류를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