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2019학년도 정시 최종 경쟁률 4.40대 1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1-03 20:01:07
  • -
  • +
  • 인쇄
지난해에 비해 소폭 증가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는 3일 마감한 정시모집에서 가·나군 전형 전체 836명 모집에 3680명이 지원해 4.40대 1의 최종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지원 경쟁률(4.19)에 비해 소폭 상승한 것이다.


체육교육과, 무용과, 음악대학, 미술대학을 모집하는 가군 일반학생전형에서는 204명 모집에 909명이 지원해 4.46대 1을 기록했다. 모집단위별로는 미술대학 회화과(서양화)가 7명 모집에 72명이 지원해 10.29대 1로 최고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회화과(한국화)가 9.14대 1로 그 뒤를 이었다.


인문계, 자연계를 모집한 나군 일반학생전형에서는 606명 모집에 2662명이 지원해 4.39대 1의 최종 경쟁률을 보였다. 모집단위별로는 자연계에서 통계학과(국어-수학(나)-영어-탐구)가 23.20대 1로 최고경쟁률을 기록했고, 인문계에서는 가족자원경영학과가 11.2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외에도 의류학과(국어-수학(가)-영어-과탐)가 9.33대 1, 통계학과(국어-수학(가)-영어-과탐)가 8.45대 1을 기록했으며, 소프트웨어학부-컴퓨터과학전공, 소프트웨어융합전공의 수학 나형 응시자 경쟁률이 각각 7.00대 1, 6.00대 1의 높은 수준으로 마감했다.


예·체능계(가군-체육교육과, 무용과, 음악대학, 미술대학) 실기시험 및 면접시험은 오는 7일(월)부터 11일(금)까지 진행한다. 모집단위별로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은 1월 5일(토) 입학처 홈페이지를 참고하길 바란다. 정시모집 가·나군의 모든 전형에서 최초합격자는 1월 23일(수) 17시에 발표를 하며 등록은 1월 30일(수)부터 2월 1일(금) 16시까지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지연
임지연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