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희대학교가 2018년 12월 31일 오전 10시부터 2019년 1월 3일 오후 6시까지 2019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진행했다. 원서접수 마감 결과 총 1429명 모집에 8748명이 지원해 6.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원자 수는 전년도 정시모집(8824명)과 비교해 소폭 줄어들었지만, 경쟁률은 5.93대 1에서 6.12대 1로 상승했다.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경희대 서울캠퍼스는 모집단위 「가」군, 국제캠퍼스는 모집단위 「나」군에서 수능 100%와 실기를 중심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서울캠퍼스는 714명 모집에 4223명이 지원해 5.91대 1의 경쟁률을, 국제캠퍼스는 715명 모집에 4525명이 지원해 6.3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형별로 살펴보면 「가」군(수능100)은 5.82대 1, 「가」군(실기포함)은 6.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군(수능100)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는 한의예과(인문)로 9명 모집에 79명의 지원자가 몰려 8.7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군(실기포함)에서는 13.5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기악과(관악-Clarinet)를 비롯해 대부분의 모집단위에서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5.09대 1의 경쟁률을 보인 「나」군(수능100)에서는 7명을 모집하는 우주과학과에 99명이 지원해 9.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형별 가장 높은 경쟁률(11.62대 1)을 차지한 「나」군(실기/실적포함)에서는 Post Modern 음악학과(보컬)가 89.33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주요 학과별 경쟁률은 △언론정보학과(4.9대 1) △경영학과(4.25대 1) △Hospitality경영학부(4.47대 1) △정보디스플레이학과(6.29대 1) △의예과(7.33대 1) △치의예과(5.04대 1) △간호학과(자연)(7.43대 1) △중국어학과(6대 1) △국제학과(3.72대 1) △기계공학과(4.79대 1) △전자공학과(5.41대 1) △소프트웨어융합학과(4.53대 1) △한방재료공학과(5.27대 1) △연극영화학과-영화연출 및 제작(8대 1) △환경조경디자인학과(11.29대 1) △디지털콘텐츠학과(10.55대 1) △체육학과(11.71대 1) 등이다.
경희대의 2019학년도 정시모집 서류 제출은 1월 5일(토) 오후 5시까지다. 전형별 최종 합격자는 「가」‧「나」군 인문/사회/자연과 「나」군 예체능(수능100)의 경우 1월 16일(수) 오후 6시에, 「가」‧「나」군 예체능(실기/실적포함)의 경우 1월 29일(화) 오후 6시에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각각 발표될 예정이다.
추후 이중 접수자들이 발생할 시에 접수 취소 처리로 인해 경쟁률이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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