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단장 안상훈)은 2018년 12월 28일 우정글로벌사회공헌센터에서 <2018 사회공헌주간 가을-따뜻한 겨울 만들기>의 후속활동으로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를 마무리함과 동시에 새로운 해를 맞이해 우리 주변 이웃들을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 재학생 40명을 비롯한 교직원, 지역주민이 함께 김장을 하며 대학의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영어영문학과 조정은 씨는 "졸업을 앞두고 마지막 국내 봉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매년 겨울, 집에서 갈고 닦은 김장 실력으로 우리 주변의 이웃을 위해 김치를 만든 스스로가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난곡동 주민센터, 난곡동 부녀회와 협력해 진행했다. 김장 김치는 관악구 난곡동 주민센터로 전달돼 새해에도 이웃들의 식탁에서 나눔의 온기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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