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조선대학교 SW융합교육원(원장 정일용)은 지난 4일 광양고 학생 28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SW융합교육원은 SW가치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고교-대학간 연계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SW기반의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에 도움을 주고, 미래 진로에 꿈과 희망을 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고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SW체험학습은 SW융합교육원 조영주 담당교수와 임형렬·김용수·김준현 조교진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코드론 교육과 오조봇, 지무로봇 교육을 진행했다.
현재 조선대는 광양시와 업무 협약체결에 따른 상호 협력 사업으로 광양시 5개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공학스쿨』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중 광양고는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프로그램을 진행할 만큼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에 대한 관심이 크며, 학생들에게 양질의 SW코딩교육의 기회를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광양고 류현숙 교사는 “2019년에도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SW) 체험학습 프로그램 기회를 마련, 미래진로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조선대 SW융합교육원에 요청해 이번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여한 광양고 학생은 “조선대에서 진행하는 공학스쿨과 이번 SW체험학습 모두 참여하고 싶어 하는 학생들이 많았는데 운이 좋게도 공학스쿨 프로그램도 참여했고, 공학스쿨에 대한 만족도 때문에 이번 SW체험학습도 지원하게 됐다”며 “기대했던 것보다 더 의미 있고 값진 경험을 하게 돼 오늘의 현장체험학습은 무척 가치 있는 시간으로 기억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SW체험학습을 기획하고 진행한 조영주 담당교수는 “아침 일찍 광양에서 출발해 조선대 SW융합교육원을 찾아오느라 힘들었을 학생들 모두가 힘든 내색 없이 너무나 즐겁게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에 감동 받았다”며 “참여한 학생들이 자신들의 미래진로 설계에도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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