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남궁문) 한국복식과학학과가 오는 18일까지 원광디지털대 서울캠퍼스에서 '2019 한국복식과학학과 졸업작품 전시회-색색인화(色色人花)'전을 개최한다.
매년 다양한 주제로 졸업작품 전시회를 진행한 원광디지털대 한국복식과학학과는 올해도 전통미가 엿보이는 34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전시회는 ▲전통한복(14인) ▲현대한복(5인) ▲규방공예(14인) ▲천연염색(1인) 등 4개 분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2018년 6월부터 각 분과별 지도 교수진과 함께 작품을 준비했으며 1인당 1점씩 작품을 출품했다.
한국복식과학학과장 지수현 교수는 "이번 전시회를 위해 담당 분과의 교수진들이 수개월 동안 학생들과 작품 구성에 치열한 고민을 했다. 학생들도 열정적으로 작품을 제작해 전문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작품들이 전시회에 채워지게 됐다"며 "이번 전시회에 직접 방문하 아름다운 전통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원광디지털대 한국복식과학학과가 주최하고 한국복식과학학과 제12대 학생회에서 주관하며 한국복식과학학과 연구회 소곤당, 한국복식과학학과 동문회에서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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