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한화시스템과 초소형 위성사업 교류협력 체결

김등대 | hom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1-24 09: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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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 기술력과 초소형 위성 연구 인프라의 결합"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연세대학교(총장 김용학)가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장시권)과 손잡고 초소형위성사업 분야 협력을 본격화한다.


연세대와 한화시스템은 지난 23일 연세대 본관에서 김용학 총장과 장시권 대표이사 및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함께한 가운데 '초소형위성사업 분야 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향후 양 기관은 '초소형 위성센터'를 비롯해 연세대의 우주산업 연구 인프라와 한화시스템이 보유한 항공우주 및 레이다 분야 첨단 기술력을 적극 활용하게 된다. 이를 통해 위성사업의 기반이 될 미래 기술 발굴과 초소형 위성 개발에 힘을 모으는 한편, 관련 연구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전문 연구 인력도 육성할 예정이다.


연세대 김용학 총장은 "이제 실생활에서도 초소형 위성을 활용하는 시대가 도래했다"며 "항공 전략 연구원 내에 초소형 위성 센터를 최초로 설립한 연세대는 앞으로도 관련 연구 개발을 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화시스템 장시권 대표이사는 "연세대와 긴밀히 협력해 향후 우주산업 분야에서의 입지를 더욱 굳히는 한편, 발전 가능성이 풍부한 국내 위성분야의 글로벌 기술 경쟁력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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