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 금융부동산학부 도시계획부동산전공에 2019학년도부터 주거복지사 자격증 응시에 필요한 사전 이수과목 대체·면제 인정되는 과목이 개설된다.
주거복지사는 주거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제반문제를 복지적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역의 주거환경과 주생활에 대한 실태를 조사, 진단, 평가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개설된 국가 공인 민간자격증의 하나다. 이들은 주거복지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지원책을 제시해 취약계층의 주거안정 방안을 모색을 위한 전문인력이라 할 수 있다.
경희사이버대 도시계획부동산전공은 이러한 주거복지사 자격증 응시자격을 위한 필수 이수과목 5개 중 1과목, 선택이수과목 5개 중 3과목을 대체 인정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금융부동산학부와 사회복지학부 융복합과정으로 각 4과목씩 대체·면제인정과목으로 채택돼 사이버대 가운데 최다 개설되는 성과를 낳았다.
주거복지사는 미래사회 대비를 위한 주거복지 전문가를 육성하는 자격증 전문가 과정으로 부동산 전문직 커리어 관리, 은퇴 후 제2의 창업과 취업을 위한 경력설계에 필수적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금융기관 퇴직자, 상담 관련 업무 경력단절자들에게 높은 수요를 나타내고 있다.
앞으로 공공 및 민간 주거복지지원센터, 사회공헌 활동을 하는 공공 및 민간기업, 공공 및 민간 임대관리회사, 국가 및 지방자치 단체, 지역의 주거복지 관련기관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자격증이다.
경희사이버대 금융부동산학부 측은 앞으로 주거복지사 실습과목을 학교에서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인공지능(AI), 초연결사회 등 문명의 대전환기 변화를 이끌어갈 미래지향적 전공 개설을 목표로 2019학년도 학과(전공) 신설 및 개편하고 1차 모집 결원에 한해 오는 23일부터 2월 15일까지 2019학년도 1학기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2019학년도 1학기부터 경희사이버대는 미래인간과학스쿨(재난방재과학전공, 공공안전관리전공), 한방건강관리학과, 소프트웨어디자인융합스쿨(AI사이버보안전공, ICT융합콘텐츠전공, 산업디자인전공), 문화커뮤니케이션학부(문화매개행정전공) 금융부동산학부(도시계획부동산전공)를 신설했으며 문화예술경영전공, 미디어영상홍보전공, 금융경제전공, 후마니타스학과, NGO사회혁신학과 등 개편을 진행해 3개 계열, 6개 학부·스쿨, 34개 학과(전공) 체계를 마련했다.
수능·내신 성적과 관계없이 자기소개(80%)와 인성검사(20%)로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을 가진 사람 또는 동등 학력이 인정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문대 졸업 또는 4년제 대학에 재학하거나 졸업한 자는 2·3학년 편입학도 가능하다. 졸업 시 이들에게는 오프라인 대학과 동일한 4년제 정규 학사학위가 수여된다.
경희사이버대 2019학년도 전기 신·편입생 원서접수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khcu.ac.kr/ipsi/)를 통해 PC 또는 모바일로 하면 된다. 입학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전화(02-959-0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경희사이버대 대학원은 지난 7일부터 2월 8일까지 2019학년도 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전공은 호텔관광대학원의 호텔외식MBA ▲관광레저항공MBA와 문화창조대학원 미디어문예창작전공 ▲문화예술경영전공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전공이며 글로벌한국학전공은 편입생만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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