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 내일의 학교, '2019 교육콘서트' 개최

신영경 | ykshin@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1-30 14: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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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진학 정보 제공에 '앞장'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교사중심의 학술단체인 ‘오늘과 내일의 학교(이하 오내학)’가 지난 26일 서울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2019 교육콘서트’를 개최했다.


오내학은 전국 교사들과 교육전문가들이 유익한 교육정보를 공유·연구하는 단체다. 교육콘서트, 배움터 등을 개최해 지역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양질의 교육정보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날 콘서트는 1부와 2부로 나눠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진로, 진학, 학습 등을 주제로 장광원 컨설턴트 외 3명이 재능기부 강연을 펼쳤다.


2부에서는 윤성혜 교육공학박사가 진행을 맡은 가운데 학부모와 학생의 고민을 나누는 양방향 토크콘서트가 이어졌다. 여기에는 문주호 수석교사, 정동완 오내학 회장, 정유희 진학 컨설턴트, 박기철 대표, 김지영 컨설턴트가 패널로 참여했다.


정동완 오내학 회장은 “좋은 정보가 많은데, 나누지 못해서 잘 모르는 학부모와 학생이 많다. 우리의 목표는 교육의 상향평준화다. 이런 자리를 통해 학보모와 학생들이 양질의 정보를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내학은 향후 부산, 경남, 대구, 대전지역에서 초·중·고 중심의 교육콘서트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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