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공립 교원임용시험 합격률 매년 상승중

백시현 | shb@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2-28 09: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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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임용시험에서 전남지역 수석합격 등 총 110명 최종합격
사범대 임용시험 대비 맞춤형 교육으로 실전 적응력 배양
▲ 교원임용시험1차 합격자 대상 교직적성 심층면접 특강 모습 (사진: 조선대 제공)

[대학저널 백시현 기자] 조선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재형)의 ‘공립 교원임용시험’ 합격률이 매년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대는 이번 2019학년도 공립 교원임용시험에서 전남지역 수석합격 등 총 110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아울러 합격률도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과목별 합격자수는 ‘특수교육과’ 합격생이 29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체육 10명, 보건교사 9명 등 모든 학과가 고르게 합격자를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조선대는 사범대학(학장 박현주) 생물교육과 백지혜 학생이 재학 중 전남지역에서 수석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백지혜 학생은 “전공수업은 학기 중 교수님이 가르쳐준 수업으로 충분했다”며, “교육학은 학교에서 비교과 교육과정으로 운영된 교육학 특강을 통해 교육학 임용 예상 문제 풀이 시험문제유형을 익히고, 2차 시험 대비를 위해 진행된 현장연계 프로그램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조선대는 “이번 2019 공립 중등교원임용시험 대비를 위해 대학 본부차원에서 학교 현장과 연계된 밀착된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방법을 개선하고 보완해 왔다”면서 “각 학과 교수들의 헌신과 학생들의 노력이 맞물려 이렇게 좋은 결과를 가져 왔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 동안 대내외적인 교육환경의 변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비교과 교육과정을 운영했다”며 “대학 내 교육학 특강을 통한 교육학 임용 예상 문제 풀이 등 예비 수험생들에게 시험문제유형을 익힐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교육학 논술 개별 1:1 첨삭지도 등 맞춤형 교육을 통한 실전 적응력을 배양시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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