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선 연구원의 입시코칭] 예체능 계열 학과 지원 전형·방법 소개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3-22 10: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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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계열 지원 전형·방법 살펴보기 -예능계열-

학생들의 직업에 대한 선호도가 변화하고 있다. 알파고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있던 직업의 80%가 사라질 것이라는 매체의 영향일까? 안정적인 생활수준을 유지하고 사회적 지위도 높게 평가받던 직업이 더 이상 그렇지 못할 수 있다는 불안감과 스마트한 제품 및 콘텐츠의 대거 등장은 학생들의 직업에 대한 인식마저 바꿔 놓고 있다.
이런 변화에 맞춰 대학입시에도 새로운 대안이 여럿 시도되고 있다. 그 가운데 예체능 계열 비실기전형이 있다. 그동안 별도의 실기고사가 있어 꾸준한 준비를 해오지 않은 경우 결코 접근할 수 없는 영역이었던 예체능 계열에 비실기전형이 도입되면서 자신이 가진 내신 성적보다 높은 상위 대학을 지원하고자 하는 방법을 모색할 수 있는 하나의 카드로 부각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한 학생들의 문의와 관심도 높은 편이다. 이번호에서는 예체능 계열-예능계열에 대한 학과 소개와 지원 전형·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예능계열
예능계열(무용, 연기연출)에서도 수시 비실기전형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예능계열-무용’은 한국체육대학교가 14명을 선발하며,
‘예능계열-연기연출’은 경기대학교(서울), 경희대학교(국제캠), 국민대학교, 단국대학교, 동국대학교, 명지대학교(서울), 명지대학교(용인), 상명대학교(천안), 성신여자대학교, 세종대학교, 용인대학교, 인천대학교, 중앙대학교, 중앙대학교(안성), 추계예술대학교, 한성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17개교에서 326명을 선발한다. 비실기전형이라고 하더라도 대회입상경력이나 관련된 실적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를 유의해 준비해야한다.
예능계열 비실기전형 또한 체육·미술계열처럼 인문계열 교과 내신이 반영되는 전형이 많다. 한성대학교의 경우 적성고사 전형이 있으므로 내신에서 모자란 부분을 잘 준비한다면 만회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예상된다.


자세한 사항은 각 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0학년도 입학전형 시행계획 및 수시요강을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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