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에 덴마크 다룸대학교 재학생 방문

신영경 | ykshin@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4-19 09: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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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교류 통해 글로벌 축산인재 양성 목적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덴마크 오덴세에 위치한 다룸대학교(DALUM ACADEMY OF AGRICULTURAL BUSINESS) 교수 및 재학생 20명이 지난 15일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를 방문했다.


농업경제·경영 전문가인 Thomas Echwald교수와 양돈전문가 Maria Frosig Graff 교수 및 재학생 18명의 방문단은 3박 4일 일정으로 ▲국내 비료 및 축산 산업체 방문(태백사료, 청계목장, 지일농장, 다비육종 등) ▲연암대학교의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기반의 실습농장(양돈, 낙농한우)과 스마트팜 온실 투어 등의 현장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이번 다룸대학교 재학생의 방문은 글로벌 축산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연암대의 첨단 사육시설 및 국내 유명 축산업체를 방문해 상호 학술을 교류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다룸대학교는 130년 전통의 역사를 가진 덴마크의 농업전문대학교로서 고등학교 및 전문대학 과정을 운영하며, 한국, 대만, 일본, 중국 등 아시아계 축산업체의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연암대와는 2018년 11월 글로벌 축산인을 양성하기 위해 상호 교류·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2019년 1월 다룸대학교의 Eric Wanscher 부총장 외 교수진 3명이 연암대를 방문, 양 대학 재학생 교류 및 해외실습학기제 활성화 방안 논의를 통해 이번 다룸대학교 재학생 방문이 성사됐다.


또한 2018년에 이어 올해 8월말부터 11월 초까지 약 12주간 연암대의 축산계열 학생 10명이 다룸대학교 해외실습학기제에 참가할 예정이다.


육근열 총장은 "이번 다룸대학교 재학생의 방문이 연암대와 다룸대간의 교류협력과 상호 발전을 위한 디딤돌이 되길 바라며, 우리 대학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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