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 사회봉사단은 한국유엔봉사단의 요청으로 4월 26일 40명 봉사학생을 긴급모집해 강원도 고성 산불지역에 가서 피해대책본부와 협력해 후원물품정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을 위해 김성민 사회봉사단장을 비롯해 최인선 교수, 김선애 교수, 신선행 교수, 이기곤 목사도 함께 현장을 거들었다.
김성민 사회봉사단장은 “중간고사가 끝나자마자 이뤄지는 활동이라 학생들이 피곤하기도 하고 놀고 싶은 마음이 컸을 텐데 이렇게 활동에 참여해 기특한 마음이 든다”며 “산불피해로 인해 고통받는 이웃들을 위해 자원봉사를 신청한 학생들과 함께 우리 교수들도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안헌식 한국유엔봉사단 이사장은 “삼육보건대 자원봉사팀을 모티브로 우리사회에 사랑의 봉사와 따뜻한 나눔의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전국 대학교들과 협력해 한국유엔봉사단에서 지원하는 자원봉사 동아리를 대학교마다 만들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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