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탈북청소년 진로진학 박람회 개최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6-07 18: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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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북한이탈주민 특별전형’ 안내 및 1:1 맞춤형 상담주간 운영
총 13개 대학 입학관계자 및 지도교수, 수험생 및 학부모 등 약 300명 참가
가톨릭대학교(총장 원종철)는 7일 오후부터 12일까지 서울 반포동 가톨릭대 성의회관에서  '2019 탈북청소년 진로진학 박람회 및 상담주간'을 개최한다. (사진: 가톨릭대 제공)
가톨릭대학교(총장 원종철)는 7일 오후부터 12일까지 서울 반포동 가톨릭대 성의회관에서 '2019 탈북청소년 진로진학 박람회 및 상담주간'을 개최한다. (사진: 가톨릭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가톨릭대학교(총장 원종철)는 7일 오후부터 12일까지 서울 반포동 가톨릭대 성의회관에서 '2019 탈북청소년 진로진학 박람회 및 상담주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입시를 준비하는 탈북청소년 및 학부모, 학교관계자를 대상으로 '2020학년도 북한이탈주민 특별전형' 안내와 학과별 학습 준비 및 진로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남북하나재단(이사장 고경빈)의 주관으로 마련됐다.


특히, 가톨릭대 등 총 13개 대학 입학관계자와 탈북대학생 지도교수 및 선배들이 직접 참여해 탈북학생들이 많이 진학하는 학과를 중심으로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가톨릭대 원종철 총장 신부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행사를 통해 탈북학생들이 한국에서 겪는 문화적, 경제적 차이와 어려움을 극복하고 사회에서 큰 역할을 해내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별도의 신청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가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는 대학별 입학전형 설명과 함께 탈북대학생의 입시 방향과 교육지원 사업을 논의하기 위한 교육지원협의회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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