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2019 SHU Frontier·SHU Explorer 발대식

신영경 | ykshin@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6-14 16: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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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14일 소강당에서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SHU Frontier 및 SHU Explorer 발대식'을 개최했다.


SHU Frontier는 획일화된 연수 프로그램이 아닌 각 학생 필요에 따른 맞춤형 전공연수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모든 사업을 기획하고 각 팀별 목표 및 계획에 따라 자기주도적으로 기관탐방, 산업체 실습, 현지 인터뷰 등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국제적으로 전공과 관련된 상황을 파악하고 개인의 역량을 강화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전공과 전공 외국어 뿐만 아니라 직업문화교육이 통합된 연수다. 전공과 학년별(Pathfinder과 Pathmaker)로 나뉘며 로드맵에 맞춰 체계적으로 글로벌 역량을 강화한다.


총 39개팀 152명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으며, 14개팀 54명이 선발됐다. 이는 전년 대비 1/2로 축소된 규모지만 팀별 지원예산을 늘려 내실을 다졌다.


이번 연수에는 130명이 지원했고, ▲미국 4개 지역 44명 ▲일본 3개 지역 27명 ▲대만 1개 지역 7명 총 78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학생들은 ▲유럽 ▲러시아 ▲중국 ▲대만 ▲싱가포르 ▲일본 ▲호주 ▲홍콩 등 8개 나라로 떠나 계획한 일들을 수행하게 된다.


해외우수산업체 및 교육기관에서 1주~4주에 걸쳐 전공지식을 습득하고 체험을 통해 현장의 실무능력을 갖추게 된다. 발대식 이후에는 성희롱·성폭력예방교육 및 안전에 대한 사전교육이 진행됐다.


박두한 총장은 “전공과 관련해 안전하고 유익하고 즐거운 프로그램이 돼 본연의 취지에 맞게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춘 국제교류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132명의 학생이 아무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생각하며 인생에서 중요한 경험을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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