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지역 7개 고교 2500명 대상 ‘KNU 열린교실’ 실시

신영경 | ykshin@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6-14 18: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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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가 지역 고교생 2,500명 대상으로 진로 및 전공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KNU 열린교실’ 프로그램을 경북대 글로벌플라자 등에서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교별 전일제 창의적 체험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6월 12일 문명고를 시작으로 6월 19일 매천고, 8월 28일 포산고와 대구동부고, 8월 30일 대구제일고, 12월 18일 정동고, 12월 19일 대구남산고 등 7개 고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영어영문학과 등 총 22개 학과가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대입전형설명회, 진로 관련 특강과 전공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


전공체험활동은 학생이 희망하는 학과를 직접 방문해 평소 궁금했던 전공 학문의 학습 내용과 졸업 후 진로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한동석 경북대 입학본부장은 “대학 캠퍼스를 직접 방문해 입시전형과 전공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은 고교생들의 올바른 진로 선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거점국립대학으로서 앞으로도 고교생들의 눈높이와 적성을 고려한 다양한 고교연계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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